[day53] 미라클 모닝 - 트레이더스 쇼핑 /삼겹살, 달걀, 베이컨, 로메인 안녕하세요, 제리입니다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(저는 목/금도 휴가를 써서 더 길게 쉴 수 있습니다 ㅎ) 고향집에는 한우를 보내고 저는 한돈을 사 먹었어요 원래 훨씬 저렴한 수입산 삼겹을 사 먹는데 (크.. 냉동이죠) 명절인만큼 한돈을 샀지요 2,380g에 43,506원이네요 구워 먹고 남은 건 두 줄씩 소분해서 얼려두었습니다 달걀 한 판에 거의 8,000원이네요 하얀 달걀을 구입했습니다 쌈 모둠 채소를 살까 하다가 로메인으로 구입했습니다 쌈 쌈 싸 먹기도 좋고 샌드위치 해 먹을 때 넣어 먹기도 좋아요 저염 베이컨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이것도 결국 소분해서 얼려야겠네요 ㅎ 수입산 냉동 삽겹은 구울 때 연기도 많이 나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