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기 전에 미라클 모닝 알람음을 '카드캡처 체리' 오프닝으로 변경했습니다 만날 수 없어~ 만나고 싶은데~ 만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두 아시죠? 새벽에 알람이 울리고 어느새 비몽사몽 따라 부르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정신 차리고 아침에 찍은 인증 사진을 보니 마치 어딘가에 쫓기다 자빠지며 찍은 것 같네요 오늘의 to do list - 책 리뷰 올리기 - 주말동안 누텔라로 찌운 800g 만회해 보기
출처: https://imawesome.tistory.com/561 [Life & Story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