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day56] 미라클 모닝 - 이번 주 꽃 선물 /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더버거 안녕하세요, 제리입니다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 과 를 읽었어요 (소크라테스~는 아직 읽고 있는 중) 은 아무래도 아이를 기르는 사람에게 더욱 도움이 될 거 같아 다음에 만나면 친한 언니 주려고 합니다 요새는 워낙 영상 매체로 많은 것을 접하고 있어서 긴 줄글을 싫어하는 것 같아요 (오죽하면 스압 주의라는 말도 있을까요) 어린이, 청소년뿐만 아니라 대학생, 회사원까지 문해력 수준이 많이 낮아졌다고 이야기합니다 '최선책'의 뜻을 설명해 줘도 "처음 들어봐요~!!" '고모'가 누구냐고 물으니 "엄마의 누나인가?" '이모가 누구냐고 물으니 "엄마의 친구요." 라고 하는 10대들 대학생도 회사원도 문해력이나 어휘력 수준이 낮음을 여실히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