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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매한지 한참이 된 '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'를 어제 저녁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
왓챠에서 '체르노빌'을 보다가 방사능에 피폭된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끔찍해서 잠시 끊고
읽기 시작한 책이었죠
'99년 콜롬바인고등학교 총격 사건 가해자의 엄마가 쓴 에세이 입니다
'체르노빌'이건 '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'이건 자기 직전에 감상하기에 좋은 컨텐츠는 아닌거 같네요
기억은 안나지만 뭔가 잠자리가 뒤숭숭했던 기분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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